어떻게...
싸이로 옮긴다고 하고...꽤 오랫동안 이글루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 꼬박꼬박 오시는분들은....-_-;; 멀 보고 가시는것인지...
by 꾸꾸 | 2005/03/29 19:17 | My Think | 트랙백 | 덧글(1)
이사갑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는지요~
저도 안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글루는 조만간 관리를 안할예정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에게 공유가 되어있고, 사용하기도 싸이보다 훨씬 불편한거 같아요. ^_^;; 저랑 싸이 일촌맺으셔야 사진이랑 보실수있습니다.
http://cyworld.nate.com/lovegguggu 얼렁 얼렁들 오셔서 일촌맺어주세요~ ^_^...
---;; 그러나 요즘 싸이도 별로 관리를 안하고있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그럼, 모두들 바쁘시고...행복하세요~
by 꾸꾸 | 2005/02/18 10:21 | My Think | 트랙백 | 덧글(3)
ok
취직됐다. 다담주 월부터 출근...^^ 3개월 수습이다..이 나이에 수습이라니...^_^; 그동안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by 꾸꾸 | 2005/02/06 00:11 | My Think | 트랙백 | 덧글(7)
2월이다..
2월이다.
오늘은 많이 추운지 베란다 창문이 뽀얗게 얼어있었다.
손대면 창문이 깨질것처럼 하얗게 뒤덮여 있었다.
눈의 여왕(?)이 된듯한 기분이 이럴까나~ ^^

놀면서도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하루의 시간이 이렇게 밀려가듯이 없어지는 기분이란?
설이 끝나고 나면 무엇이든지 인생의 방향을 바꾸꺼나 진행시킬 수 있길 바란다.

나처럼 시골집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들 조심해서 다녀오이소~
모처럼 시골집가서 채소도 많이 먹고 눈도 많이 치우다가 올라와야지...^_^

p.s.블로그를 이글루랑 같이 진행시킬까 싸이만 남길까 고민중이다..
어찌 회사다닐때보다 시간은 더있을텐데,,, 이런작업할 시간은 없는것일까나...
by 꾸꾸 | 2005/02/01 19:01 | My Think | 트랙백 | 덧글(2)
놀라운 플래시
-->>삼성모바일 플래시 보기
돈많은 회사는 플래시도 장난아니네.. 이정도 할렴 꽤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꺼같은데, 음악이며, 이미지며,,,
-_-.. 공부해야할것들이 끝도 없다..-0-............헤거...
디자이너는 자바 프로그램도 알아야 하고 3d max도,, 코딩도 해달라고 하는데도 있고, 웹기획도,, 일본어도 할줄 알면 더 좋다고 하고,,,,, -_-,,, 모바일디자인에 요즘은 아바타도,,, 그래픽쪽으로 팜플렛, 브러셔 디자인까지..... 월급도 조금주면서,,, 너무 많은걸 디자이너들한테 요구한다....이력서 넣기가 겁난다.........
by 꾸꾸 | 2005/01/28 18:07 | Enjoy Life | 트랙백 | 덧글(2)
-_-흠...
자꾸 싸이로 빠져듭니다... 이글루는 페이지가 만들기 어렵다는........-_-;;
싸이에 러브꾸꾸 하면 제가 나오지용...헤헤.......
by 꾸꾸 | 2005/01/24 23:24 | My Think | 트랙백 | 덧글(6)
조기...
못난 언니를 위해서 챙겨준 동생의 조기 몇마리...집에와서 구었더니 굽는냄새가 옆집까지 다 날정도다.. 조기한마리도 구우면 그 냄새가 이렇게 멀리 퍼지는데,,,
난 어느새 무색, 무취의 사람으로 변해가는것 같다.
나에게선 아무런 향기도 느껴지지 않아져가고,,,
난 수그려도 수그려도,,, 얼마나 언제까지 더 수그러들어야 하는걸까...
by 꾸꾸 | 2005/01/18 17:56 | My Think | 트랙백 | 덧글(2)
소개팅 시켜주세요!!!
ㅠ...ㅠ 2005년을 넘어오면서 아버지 닥달에 살기 힘들어요..키만 172 저랑 비슷하거나 크면 좋고, 기독교 신자면 좋고, 얼굴 안따집니다...흐흑...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저 말라 죽습니다..............................................................
by 꾸꾸 | 2005/01/17 23:32 | My Think | 트랙백 | 덧글(5)
슬픈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가 된지 5일이 지났네요. 어제 아침 8시 40분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강아지 몽실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물론 기독교에서 동물은 혼이 없다고 하지만 영영 만날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웬지 어딘가에 머물러 있을꺼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초부터 이상하게 비리비리해서 아무래도 15살이나 산 강아지니깐 마음은 먹고있었습니다. 제가 고향집에 갔을때만해도 낑낑대면서 좋아해줬었는데, 3일저녁부터 심각하게 잠도 못자고 머리를 하늘로만 쳐들고 헥헥거리면서 괴로와했습니다. 올것이 왔나보다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보내려고 하니 계속 눈물만 나더군요.. 새벽녘에 잠이 든것같아서 나도 잠깐 잠이들었는데 8시가 조금넘어서 제옆으로와서 조용히 눕더니 숨을 세번 토하고 세상과 작별을 하였습니다. 죽는게 너무 무서울꺼같아서 계속 쓰다듬어주었죠. 혼자가는 세상이니 얼마나 두려울까요. 자기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고 제옆에서 숨진 강아지를 보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다행히 집뒤에 산이 있어서 조그마한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서울올라오기전에 무덤에가서 토닥여줬더니 흙이 너무 차갑더라구요. 평생 찬공기가 닿으면 너무 추워하던 강아지였는데, 그래도 죽기전에 제가 목욕도 시켜주고 안고 산책도 시켜줬던게 너무 다행입니다.

15년, 정말 오래산 장수 강아지죠. 그딸 주리도 2년전에 죽었으니깐요. 주리가 죽었을땐 한달을 울었었는데, 그래도 자꾸 못해주고 짖으면 혼내고 했던게 생각나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가장 힘들때 제옆에서 온갖이쁜짓을 다해주었고, 우리집이 힘들때 늘 자리에 있었던 녀석이라 저녁에 작은 발자국 소리가 나도 혹시 이녀석이 문밖에서 열어달라고 긁는건 아닐까 마음졸이며 귀를 기울여봅니다.
뭔가를 키우고 보낸다는게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작별은 할때마다 너무 괴롭습니다.
하루를 울면서 보낸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머리가 아프도록 울고 또 웁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거실에 누어있을것만 같은 그녀석의 그림자를 생각하며 고향집에 갈때마다 눈물지을것입니다. 다행인건 제가 이번에 고향에 내려가서 그녀석이 죽는걸 봐서 식구들은 저를 기다렸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옆에서 숨을 거뒀다고 하더군요.

주위사람들한테 개를 키워보라고 권하지만 이런순간에는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심장한가운데가 지금도 또 저립니다.
찬바닥에 누어있을 내 십오년지기 강아지... 어제는 햇살이 따뜻했으니 햇살받으면서 마당을 뛰노는 네가 생각나는구나. 마당에 하트모양의 오줌을 싸던 우리 이쁜이..
식탐이 많았던 우리 강쥐.. 청소기를 무척 싫어했던 너...
네가 없이 청소하니 눈물이 나...............
by 꾸꾸 | 2005/01/05 20:25 | My Think | 트랙백 | 덧글(8)
멋진 야경..
멋진 야경이 되어가는걸 보실수 있습니다..시간을 들여서 봐줘야 함..^^
by 꾸꾸 | 2004/12/30 17:12 | Enjoy Lif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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